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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월2구역 재건축, 오는 6일 조합 창립총회 ‘개최’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남 창원시 신월2구역 재건축사업이 조합 설립 절차를 향해 의미있는 진전을 보이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2일 신월2구역 재건축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오는 6일 오후 2시에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10개 안건이 상정된다. ▲추진위원회 기 수행업무 및 계약 추인의 건 ▲재건축 조합 설립(사업시행계획 등) 동의의 건 ▲조합 정관 제정 승인의 건 ▲선거관리규정 승인의 건 ▲조합 임원(조합장, 감사, 이사) 선임의 건 ▲조합 대의원회 선임의 건 ▲2019년 조합 사업비 및 운영비 예산안 승인의 건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 이자율 및 상환 방법 결의의 건 ▲총회 의결사항 대의원회 위임의 건 등이다.

추진위 관계자는 “이번 총회를 통해 조합설립인가 신청에 속도를 더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조합장 후보에는 2명이 출마해 이번 총회를 통해 최종 한명을 조합장으로 선정할 계획이며 감사와 이사, 대의원회도 선출해 조합 집행부를 구성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에 추진위는 절차가 원활히 진행될 경우 오는 8~9월께 조합설립인가를 받은 뒤 오는 11~12월께 시공자를 선정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창원 의창구 신사로 64(신월동) 일원 8만6445.8㎡에 건폐율 50% 이하, 용적률 205%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162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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