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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호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자 선정 향해 ‘출항’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도봉구 청호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달(6월) 21일 청호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장춘옥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2차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8일 오후 5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결과가 좋을 경우 조합은 이달 19일 오후 5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장설명회에 반드시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안내서를 수령해야 한다. 아울러 입찰보증금 3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조합이 지정한 계좌에 납부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도봉구 방학로2가길 6-5(방학동) 일원 182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을 대상으로 확정지분제 방식의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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