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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1동 진흥아파트 재건축, 이주 향해 ‘척척’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안양시 안양1동 진흥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이주를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달(6월) 18일 안양시는 안양1동 진흥아파트 재건축 관리처분계획(안)을 같은 달 17일에 인가했다고 이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조합(조합장 백종범)은 안양 만안구 안양천서로 245(안양동) 일원 10만9172.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69.9%, 건폐율 14.77%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37층 규모의 공동주택 21개동 272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41㎡ 396가구 ▲59㎡ 1145가구 ▲74㎡ 336가구 ▲84㎡ 810가구 ▲99㎡ 36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분양 계획은 조합원 2004가구, 일반분양 692가구, 보류시설 27가구 등으로 계획됐다.

한편, 이 사업의 기존 건축물 철거예정 시기는 2020년 4월이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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