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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여2-1구역 재개발 ‘관리처분 변경인가’
▲ 거여2-1구역 재개발 조감도. <사진=아유경제 DB>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송파구 거여2재정비촉진구역1지구(이하 거여2-1구역) 재개발사업이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송파구는 거여2-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제2하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시행규칙 제13조에 따라 지난달(6월) 13일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송파구 거여동 181ㆍ202 일대 면적 9만8453.7㎡을 대상으로 건폐율 18.95%, 용적률 274.84%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7개동 194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주택은 전용면적별 기준 ▲39A㎡ 180가구 ▲39B㎡ 12가구 ▲41A㎡ 128가구 ▲51A㎡ 48가구 ▲59A㎡ 245가구 ▲59B㎡ 254가구 ▲59C㎡ 53가구 ▲84A㎡ 322가구 ▲84B㎡ 210가구 ▲84C㎡ 331가구 ▲84C-1㎡ 86가구 등이며 이 가운데 조합원 물량 823가구, 임대 368가구를 제외한 745가구를 일반분양으로 공급한다.

한편, 거여2-1구역은 2008년 8월 정비구역 지정, 2009년 2월 조합설립인가, 2013년 8월 사업시행인가, 2015년 4월 관리처분인가, 지난해 5월 관리처분 변경인가를 받았다. 이곳의 시공자는 롯데건설이다.

김진원 기자  qkrtpdud.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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