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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곡2-1구역 재건축, 시공자 현설에 12개 사 ‘운집’
▲ 성곡2-1구역 재건축 조감도. <사진=아유경제 DB>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부천시 성곡2-1구역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5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성곡2-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민경ㆍ이하 조합)은 지난 3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12개 건설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건설사는 ▲효성중공업 ▲호반건설 ▲서해종합건설 ▲청광종합건설 ▲금강주택 ▲삼호 ▲이수건설 ▲KCC건설 ▲한양 ▲극동건설 ▲한라 ▲쌍용건설 등 12곳으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30일 오후 2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공동도급 불가)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하고,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각각의 면허를 만족하는 업체 간 공동도급 불가)여야 한다.

특히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입찰접수 전까지 전부 현금 또는 현금 5억 원과 이행보증증권 15억 원(보증기간 90일)을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경기 부천시 삼작로410번길 59(원종동) 일대 1만7395.8㎡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12층 공동주택 34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김필중 기자  kpj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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