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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성24지구 재건축, 설계자 선정 나서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구광역시 북구 칠성24지구 재건축사업이 설계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4일 칠성24지구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정수ㆍ이하 조합)은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2일 오후 1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설계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조합은 오는 2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축사법」 제23조 규정에 따라 건축사사무소 등록을 필한 업체(컨소시엄 불가)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조합이 제시한 계좌로 입찰보증금 1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으로 납입한 업체 ▲입찰서류를 입찰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북구 칠성시장로 87-21(칠성동2가) 일대 2만9397㎡를 대상으로 용적률 351.09%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41층 공동주택 6개동(아파트 665가구, 오피스텔 56실)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총 공사금액은 1643억 원 규모로, 시공은 코오롱글로벌이 맡는다.

김필중 기자  kpj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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