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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문1구역 도시환경정비 ‘사업시행 변경인가’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종로구 돈의문1구역(도시환경정비사업)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받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6월 28일 종로구는 돈의문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헌영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 및 같은 법 시행규칙 제10조 규정에 따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종로구 교남동 62-1 일대 15만2193.4㎡를 대상으로 건폐율 2BL 24.95%ㆍ3BL 32.65%ㆍ4BL 52.3%, 용적률 258.18%를 적용한 지상 최고 21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0개동 아파트 2415가구, 오피스텔 118실 등을 건립한다는 구상이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교통순찰대 및 경찰박물관 신축공사 등 일정 지연에 따른 사업시행기간 연장 등이다.

이곳 단지는 교통 인프라가 뛰어나다. 지하철 3호선 독립문역과 5호선 서대문역이 근거리에 위치한 역세권이며 광화문까지 도보 15분 거리에 있어 주요 기업들이 위치한 광화문, 시청 업무지구와 직주근접성이 뛰어나다.

아울러 경희궁, 덕수궁, 경복궁, 서대문 독립공원 등 주요 문화 시설과 가까워 가벼운 산책과 여가를 즐기기 더할 나위 없이 좋으며 안산, 인왕산 사이에 위치해 등산로를 따라 정상까지 오를 수 있다.

교육환경 역시 좋다. 덕수초, 창덕여중, 이화여고, 이화여자외고, 정독도서관 등이 있으며 통인시장, 서촌, 북촌한옥마을, 인사동, 종로 젊음의 거리 등 서울 주요 관광지역과도 가깝다.

한편, 2006년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10년 사업시행인가를 시작으로 11번의 사업시행 변경인가, 2012년 4월 6일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현재에 이르렀다. 시공자는 GS건설로 단지 이름은 ‘경희궁자이’다.

김진원 기자  qkrtpdud.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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