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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4동 재개발, 정비업자 선정 향해 ‘출항’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대명4동 재개발사업이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20일 대명4동 재개발 추진위(위원장 배용환)는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7일 오후 2시 추진위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결과가 좋을 경우 조합은 같은 달 24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해당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현장설명회에 반드시 참석해야 하며 입찰보증금 1억 원을 추진위에 지정한 계좌로 입금하고 입찰서를 입찰마감시간 전까지 누리장터와 추진위 사무실로 병행 제출해야 한다. 다만 컨소시엄 참여는 불가하다.

조합은 입찰마감일까지 다수 업체 참여가 이뤄질 경우, 추진위원회에서 총회 상정 업체를 심의한 후 조합원총회에서 업체를 최종 선정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남구 대경길 311(대명4동) 일원 16만7648㎡에 지하 2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약 330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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