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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유재산 개발ㆍ활용 아이디어 공모 포스터. <제공=기획재정부> |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기획재정부(이하 기재부)는 15일부터 오는 9월 16일까지 2개월 간 ‘국유재산 개발ㆍ활용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해 국유재산 총조사의 후속 조치다. 총조사 결과 발굴된 국유지를 포함해 개발 여건이 우수한 국유지 59개소(총 13만 ㎡)에 대해 국민의 아이디어를 수렴해 개발ㆍ활용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모대상지 59개소는 많은 국민들이 관심을 갖고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도록 면적ㆍ입지별 다양한 부지가 선정됐다. 면적별로는 소규모(1000㎡미만) 30개소, 중규모(1000㎡~1만 ㎡) 26개소, 대규모(1만 ㎡이상) 3개소이다. 입지별로는 각 시ㆍ도(세종시 제외)마다 1개소 이상씩 포함하며 도심지, 대학가, 주택가, 폐교부지, 해안지역 등 다양한 부지특성으로 분류해 다채롭고 창의적인 활용방안이 제출될 것으로 기재부는 전망했다.
이번 공모전은 일반국민 부문과 건축ㆍ도시ㆍ부동산ㆍ개발 관련 전공자 및 업무종사자 등 전문가 부문으로 나눠 진행되며, 공모주제는 ▲일자리 창출 ▲경제 활력 제고 ▲국민 삶의 질 개선 등을 위한 국유재산 개발ㆍ활용 방안으로, 응모작에 대해 적합성, 실행가능성, 효율성, 혁신성을 심사한다.
대상 2건, 최우수상 4건, 우수상 6건, 장려상 4건 등 총 16건을 선정ㆍ시상(총상금 6900만 원)할 예정이다.
기재부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국유재산 활용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제고하고 향후 국유재산 개발ㆍ활용 정책에 국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필중 기자 kpj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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