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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수 대상 제품. <제공=식품의약품안전처> |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시중에 판매 중인 코코넛오일 제품에서 벤조피렌이 기준치보다 초과된 점이 드러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ㆍ이하 식약처)는 식품제조가공업체 새싹처럼(경기도 김포시 소재)이 제조한 ‘에버코코 쿠킹 코코넛오일’(유형 : 야자유) 제품에서 벤조피렌이 기준치(2.0㎍/㎏ 이하)를 초과(결과 : 9.6㎍/㎏) 검출돼 해당 제품을 판매중단 및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
회수 대상은 유통기한이 2021년 7월 11일로 표시된 제품이다.
식약처는 관할 지자체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식약처는 불량식품 신고전화를 운영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이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한 경우 민원상담 전화로 신고해 줄 것을 요청했다.
박무성 기자 koreaareyo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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