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국가보훈처(이하 보훈처)는 오는 9월까지 2개월 간 ‘2019년 보훈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일제강점기 조국 광복을 위한 독립활동 내용, 6ㆍ25전쟁 등 호국영웅 그리고 민주화운동 등의 주제를 담은 창작 콘텐츠를 영상, 디자인, 문예 3개 부문으로 각각 모집하며 초등부, 중ㆍ고등부, 일반부로 응모 가능하다.
공모는 1일부터 시작되며 작품을 ‘나라사랑배움터’ 홈페이지 공모전 게시판에 참가신청서와 작품제출서를 함께 올리거나 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제출된 작품 중에 2차에 걸친 심사를 통해 대상 3명(상금 각각 300만 원)을 포함해 총 111점 작품(상금 8880만 원)을 선정해 오는 11월 시상할 예정이다.
향후 수상작은 각종 보훈기념행사나 학교 수업시간에 학습 보조자료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공모전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운영사무국에 문의하거나 ‘나라사랑배움터’ 홈페이지를 통해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보훈처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공헌하신 분들에게 감사하는 마음과 그 분들의 숭고한 나라사랑정신을 항구적으로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고 말했다.
김필중 기자 kpj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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