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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건축] 성곡2-1구역 재건축, 시공자 선정 ‘불발’
▲ ▲성곡2-1구역 재건축 조감도. <사진=아유경제 DB>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부천시 성곡2-1구역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에서 쓴잔을 마셨다.

2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성곡2-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민경ㆍ이하 조합)은 지난달(7월) 30일 시공자 입찰을 마감했지만 건설사의 참여가 저조해 유찰됐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의 경우 적어도 두 곳 이상의 건설사가 참여해야 입찰이 성립되는데, 이날 한라 단 한 곳만 응찰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조합이 개최한 시공자 현장설명회에는 한라 외에 ▲효성중공업 ▲호반건설 ▲서해종합건설 ▲청광종합건설 ▲금강주택 ▲삼호 ▲이수건설 ▲KCC건설 ▲한양 ▲극동건설 ▲쌍용건설 등 11개 건설사가 참여해 사업성을 검토해갔지만 최종 입찰까지는 이어지지는 않았다.

한편, 이 사업은 경기 부천시 삼작로410번길 59(원종동) 일대 1만7395.8㎡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12층 공동주택 34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김필중 기자  kpj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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