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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건축] 가양동7구역 재건축 ‘사업시행인가’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동구 가양동7구역(동신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받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2일 동구청은 가양동7구역 재건축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의 규정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7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동구 동대전로284번길 117(가양동) 일원 1만97.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3.66%, 용적률 247.88% 이하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3층에 이르는 총 4개동 224가구 등을 공급한다는 구상이다.

동신아파트는 1979년 준공된 총 14개동 지상 5층의 노후아파트로, 현재 200가구가 거주하고 있으며 입지 여건이 매우 우수한 것으로 판단된다.

우선 대전IC가 2km 내에 위치하고 있어 5분 이내에 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고 대전역 및 복합터미널을 5~10분 정도면 이용할 수 있는 근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시내ㆍ외 이동이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흑룡초등학교, 동대전초등학교, 가양중학교, 대전보건대, 한국풀리텍대학이 사업구역 옆에 위치해 있어 교육 환경이 우수한 것도 장점 중의 하나로 꼽힌다.

한편, 2006년 6월 30일 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07년 8월 10일 조합설립추진위원회 승인, 2012년 12월 28일 정비구역 지정 고시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의 시공자는 다우건설이다.

김진원 기자  qkrtpdud.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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