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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개발] 동선2구역 재개발, 시공자 선정 향해 ‘출항’
▲ 동선2구역 재개발 조감도. <출처=서울시 재개발ㆍ재건축 클린업시스템>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성북구 동선2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5일 동선2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손장근)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결과가 좋을 경우 조합은 오는 9월 27일 오후 5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장설명회에 반드시 참석해야 하며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현장설명회 참석일 전까지 조합 계좌에 현금 15억 원을 입금해야 한다. 이어서 입찰마감일까지 잔액 15억 원을 조합 계좌 현금입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을 제출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성북구 동소문로29길 11(동선동4가) 일원 1만5637.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8개동 32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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