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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건축] 대도연립 소규모재건축, 시공자 선정 향해 ‘척척’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금천구 대도연립(소규모재건축)이 시공자 선정을 향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6일 대도연립 소규모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5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20개 사가 참여해 조합은 다음 달(9월)에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조합 관계자는 “어제(5일) 개최된 현장설명회에 20개 사가 참여함에 따라 조합은 오는 9월 28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며 “아직 구체적인 건설사명은 밝힐 수 없지만 입찰마감일에도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져 시공자 선정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금천구 시흥대로 73(시흥3동) 일대 7293.2㎡에 용적률 249.98%, 건폐율 23.61%를 적용한 공동주택 199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토지등소유자 수는 100여 명으로 파악됐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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