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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뉴스] 태풍 ‘프란시스코’ 소멸 예정… 제9호 태풍 ‘레끼마’ 경로 주목
▲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 <출처=기상청>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가 우리나라에서 북상 중인 가운데 제9호 태풍 ‘레끼마’의 이동 경로가 눈길을 끌고 있다.

기상청은 오늘(6일) 오후 5시 기준 중심기압 998헥토파스칼(hPa)에 초속 19m의 강풍을 동반한 소형급 태풍 ‘프란시스코’가 부산광역시 남동쪽 해상에 위치해 있으며, 시속 25km로 북서쪽으로 이동 중이라고 밝혔다.

오후 9시에는 부산 서쪽 약 20km 부근 육상까지 진출하고, 내일(7일) 오전 3시에는 경북 안동 서남서쪽 약 20km 지정 육상까지 북상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어서 기상청은 태풍이 이동하는 과정에서 이달 7일 오전 3시께는 열대저압부로 약화돼 소멸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제9호 태풍 ‘레끼마’의 이동 경로가 유동적일 것으로 파악됐다.

중심기압 985헥토파스칼(hPa)에 순간최대 풍속 27~40m의 강풍을 동반한 중형급 태풍 ‘레끼마’는 지난 4일 오후 3시께 필리핀 동쪽 해상에서 발생했다.

기상청은 ‘레끼마’가 6일 오후 4시 일본 오키나와 남쪽 해상에서 북서쪽으로 이동했다고 전했다. 또한, 태풍의 위치가 유동적일 것을 시사하며, 기상정보에 유의해줄 것을 당부했다.

조은비 기자  qlvkba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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