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박진아 기자] 국방부는 사이버작전사령부가 주관하는 ‘2019년 사이버작전 경연대회’ 예선전이 오는 17일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고 7일 밝혔다.
대회는 기존에 ‘화이트햇 콘테스트’, ‘국방 사이버안보 콘테스트’라는 명칭으로 대회를 진행됐으나 국방 사이버작전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올해부터 ‘사이버작전 경연대회’로 변경됐다.
이번 대회는 ‘학생부(고등학생 이하)’와 ‘일반부’로 나눠 진행하며, 4명 이하로 팀을 구성해 참가할 수 있다. 대회는 주어진 문제를 적절한 방식으로 처리ㆍ해결해 획득한 점수를 통해 승패를 겨루는 ‘CTF(Capture The Flag)’ 형식으로 진행된다.
예선전은 오는 17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별도로 개설된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하며, 예선전을 통해 선발된 14개 팀(학생부 6팀, 일반부 8팀)을 대상으로 오는 9월 10일 엘 타워에서 본선대회를 진행한다.
입상자는 각 부 별로 선정되며 일반부 1위로 입상한 팀에게는 국방부장관 상장과 함께 2000만 원의 상금을, 2위에게는 사이버작전사령관 상장 및 상금 1000만 원, 3위에게는 사이버작전사령관 상장 및 상금 500만 원이 수여된다.
학생부 1위에게는 국방부장관 상장 및 상금 500만 원, 2위에게는 사이버작전사령관 상장 및 상금 300만 원, 3위에게는 사이버작전사령관 상장 및 상금 200만 원이 수여된다.
천정수 사이버작전사령관(해군 소장)은 “국방 사이버영역의 대표 기관으로서 차별성 있는 대회를 추진하고자 한다”며 “많은 분들이 함께 참여하는 경연대회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박진아 기자 koreaareyo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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