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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건축] 가락삼익맨숀 재건축 ‘조합설립인가’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송파구 가락삼익맨숀아파트(이하 가락삼익맨숀)가 재건축사업을 위한 주체를 갖추고 본격적인 출발을 알려 이목이 집중된다.

7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송파구는 가락삼익맨숀 재건축 조합 설립 계획(안)을 지난 5일 인가했다.

1984년 준공된 936가구 규모의 가락삼익맨숀은 2017년 9월 21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후 지난해 5월 추진위구성승인을 얻었다. 이후 조합설립동의율 75%를 충족함에 따라 조합 창립총회 등을 거쳐 지난 6월 송파구에 조합설립인가를 신청했다.

사업 추진을 위한 발판 마련에 성공한 조합은 정비계획 변경과 건축심의,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2026년까지 입주하는 것을 목표로 앞으로 절차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송파구 오금로32길 5(송파동) 일대 6만2089㎡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최고 32층 아파트 165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김필중 기자  kpj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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