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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도시환경정비] 계림3구역 도시환경정비, 시공자 현설에 16개 사 ‘관심’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광주광역시 동구 계림3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7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계림3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형국ㆍ이하 조합)은 지난 6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했다. 그 결과, 16개 건설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건설사는 ▲호반건설 ▲SK건설 ▲현대건설 ▲현대산업개발 ▲한진중공업 ▲두산건설 ▲금호건설 등 총 16곳으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27일 오후 2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도급제)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 참여 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70억 원(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을 입찰 접수 전까지 납부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하고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 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업자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광주 동구 동계천로53번길 11-4(계림동) 일대 5만8783.㎡를 대상으로 용적률 340.56%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9층 공동주택 8개동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김필중 기자  kpj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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