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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약용자원연구소 체험활동. <제공=산림청> |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지난 8일 영주시 산림약용자원연구소에서 다함께돌봄센터(희망나무마을돌봄터)와 ‘생각이 꿈틀! 창의력 쑥쑥!’을 주제로 체험활동을 했다고 9일 밝혔다.
대상은 영주시 다함께돌봄센터를 이용하는 초등학생으로 이번 행사에는 아동, 자원봉사자, 교사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체험활동은 평소 자연과 함께하는 시간이 부족하고 건강에 나쁜 환경에 노출됐던 아이들이 숲에서 마음껏 뛰어 놀고 약용자원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아이들이 일상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유용 산림약용자원과 다양한 식물, 곤충을 통해 숲 생태계를 함께 체험할 수 있게 했다.
체험활동 프로그램으로는 전시원을 관람하면서 다양한 약용식물을 직접 손으로 만져 볼 수 있는 ‘오감체험’과 숲생태계를 모방해 식용ㆍ약용식물을 기르는 산림텃밭을 주제로 한 ‘그림 그리기’, ‘동시 짓기’ 등을 운영했다.
김만조 산림약용자원연구소 소장은 “이번 체험활동을 통해 산림약용자원연구소와 영주시가 체결한 업무협약(MOU)의 교류가 활발하게 이뤄지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활동지원으로 산림분야와 아동복지분야가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보겠다”고 말했다.
박진아 기자 koreaareyo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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