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찰청이 일부에서 지적되는 비리 등의 고리를 끊어내기 위해 본격적으로 나섰다.
9일 경찰청(청장 민갑룡)은 유착비리를 근절을 위해 ‘경찰 유착비리 근절 종합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경찰청은 최근 강남클럽 사건을 비롯, 경찰 유착비리가 연이어 드러나자 유착비리 재발 방지를 위해 ‘경찰 유착비리 근절 종합대책’을 시행할 예정이다.
경찰청에서는 대책 수립을 위해 관련 기능이 참여하는 T/F를 구성했고, 경찰청 시민감찰위원회, 경찰위원회 등 다양한 의견을 들어 이번 대책을 마련했다.
이번 대책에는 유착비리를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 강화 방안과 특별인사관리 등 인적 유착구조 단절 방안이 포함됐으며, 이번 대책을 통해 ‘청탁은 범죄행위’라고 경찰 내ㆍ외부 인식을 전환하고, 국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경찰의 청렴성과 공정성을 확립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예정이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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