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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개발] 계수ㆍ범박구역 재개발 ‘관리처분 변경인가’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부천시 계수ㆍ범박구역 재개발사업이 관리처분 변경인가를 받아 속도전에 돌입할 전망이다.

지난 7일 부천시는 계수ㆍ범박구역 재개발에 대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천 소사구 계수ㆍ범박동 일원 14만860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6.28%, 용적률 239.17%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37개동 372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240가구 ▲59㎡ 1719가구 ▲74㎡ 169가구 ▲84㎡ 1596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분양계획은 일반분양 2508가구, 조합원 959가구, 임대 189가구, 보류시설 68가구 등으로 계획됐다.

한편, 관리처분 변경인가로 인해 변경된 사항은 정비구역 면적, 분양 또는 보류지의 규모 등 분양계획, 신설 또는 폐지하는 정비기반시설의 명세 등이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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