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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건축] 성당우방 재건축 ‘조합설립인가’

[아유경제=서승아] 대구광역시 달서구 성당우방아파트(이하 성당우방) 재건축사업이 사업 주체를 갖추고 힘찬 출발을 알렸다.

9일 달서구에 따르면 성당우방 재건축 조합은 지난달(7월) 12일 조합설립인가를 받았다. 인가서에 따르면 조합장에는 이중희 당선인이 선임됐고 전체 조합원 수는 251명으로 파악됐다.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에는 동원기술단이 선정된 바 있다.

앞서 진행된 조합 창립총회는 181명이 참석해(서면결의서 46명, 직접참석 135명) 상정된 11개 안건(▲재건축 조합 설립 동의의 건 ▲재건축 사업시행계획(안) 결의의 건 ▲추진위원회 수행업무 추인의 건 ▲조합 예산안 승인의 건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 이율 및 상환 방법 승인의 건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계약 변경의 건)이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이에 따라 조합장, 조합 집행부, 대의원회 등이 꾸려졌다.

한편, 조합은 지난 7월 8일부터 31일까지 사업대행지정ㆍ신탁 동의에 대한 설문을 진행했다. 그 결과, 전체 조합원 251명 중 178명이 설문에 응답했으며 희망평형은 ▲33평 139명 ▲29~30평 20명 ▲24~25평 16명 등으로 파악됐다. 난방 방식은 지역 159명, 개별 17명으로 나타났다.

조합은 지난 7월 31일 조합 설립에 대한 법인등기를 마쳤으며, 같은 달 30일에는 무궁화신탁사와 사업대행계약을 체결해 발 빠른 사업 진행을 이어간다는 구상이다.

성당우방 재건축사업은 대구 달서구 구마로 171(본리동) 일원 2만1339.2㎡를 대상으로 한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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