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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부동산] ‘신천센트럴자이’ 본보기 집에 1만4000여 명 운집
▲ ‘신천센트럴자이’ 조감도. <제공=GS건설>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신천센트럴자이’ 본보기 집에 1만4000여 명이 운집해 1순위 마감을 기록해 이목이 집중된다.

12일 GS건설은 대구 동구 신천동에서 분양하는 ‘신천센트럴자이’가 1순위 청약에서 1만2000여 명의 청약자가 몰리면서 1순위 마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신천센트럴자이’는 지난 8일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 365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1만2159명이 몰리면서 평균 33.3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타입별로는 84A㎡ 167가구 모집에 8270명이 몰리면서 최고 49.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84C㎡이 40.3대 1, 84D㎡이 21대 1, 84B㎡이 7.9대 1의 경쟁률을 각각 기록했다. 

‘신천센트럴자이’의 인기는 본보기 집에 몰린 인파로 미리 확인할 수 있었다. 지난 2일 문을 열었던 ‘신천센트럴자이’의 본보기 집에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불구하고 1만4000여 명의 인파가 몰렸기 때문이다.

‘신천센트럴자이’는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한 신천초등학교를 품은 ‘초품아’ 단지로 어린 자녀를 둔 학부모 수요자에게도 큰 관심을 얻었다. 이 밖에도 대구 지하철 1호선 신천역과 동대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이다. 동대구역은 KTX를 비롯해 SRTㆍ고속버스ㆍ시외버스 등 광역교통망 이용이 가능한 복합환승센터로 조성돼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신천센트럴자이’에는 미세먼지 해결을 위해 차세대 환기형 공기청정시스템인 ‘시스클라인’을 대구 최초로 적용한다. 특히, 거실과 주방 2개소에 시스클라인을 무상으로 제공해 입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전매제한 등 정부의 규제에서도 자유롭다는 것도 ‘신천센트럴자이’가 주목받은 이유다. 단지가 위치하는 동구의 경우, 당첨자 발표 이후 6개월이 지나면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인근에 위치한 수성구의 경우에는 소유권 등기 이후에나 전매가 가능하다.

‘신천센트럴자이’는 분양권 당첨 이후 전매를 원하는 당첨자를 위해 안심전매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1ㆍ2차 계약금을 납부한 세대라면 1차 중도금 납부 이전에 전매가 가능하다. 

‘신천센트럴자이’는 계약 조건에서도 예비 청약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먼저 1차 계약금을 1000만 원 정액제로 진행한다. 여기에 중도금(60%)은 무이자 조건을 적용해 부담을 크게 줄였다. 

한편, ‘신천센트럴자이’는 1순위 청약을 성황리에 마침에 따라 이달 16일 당첨자 발표를 진행하고 27일부터 3일간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본보기 집은 대구 달서구 두류동 135-4 일원에 마련됐다. 입주 예정시기는 2022년 8월이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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