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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개발] 배나무골 재개발, 속도전 ‘돌입’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배나무골 재개발사업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최근 관리처분인가에 이어 시공자와의 본계약 체결에도 성공했기 때문이다.

지난달(8월) 22일 대구시 남구는 배나무골 재개발 관리처분계획(안)을 같은 달 16일에 인가했다고 이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구 남구 대봉로 146(이천동) 일원 1만832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조합장 정순욱)은 이곳에 건폐율 18.6541%, 용적률 252.2044%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8층 규모의 공동주택 6개동 43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22가구 ▲59A㎡ 94가구 ▲59B㎡ 4가구 ▲73㎡ 104가구 ▲74㎡ 105가구 ▲84㎡ 104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분양계획은 일반분양 270가구, 조합원 141가구, 임대 22가구 등이며, 기존 건축물 철거예정 시기는 2020년 3월부터 5월까지다.

한편, 지난 8월 23일에는 배나무골 재개발사업의 시공자인 금호산업이 수주를 공시해 본계약 체결 성공을 알렸다.

이날 금호산업은 배나무골 재개발 조합과 837억3196만 원 규모의 재개발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의 6.08%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27개월이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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