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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개발] 장대B구역 재개발, 신탁사에 ‘한국토지신탁-무궁화신탁 컨소시엄’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장대B구역 재개발사업이 신탁사 선정을 마쳐 사업에 속도가 더해질 전망이다.

3일 장대B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임은수)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달(8월) 31일 오후 2시 계룡스파텔 지하 1층에서 조합원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전체 조합원 545명 중 401명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신탁사 선정과 관련된 안건은 401명 중 390명의 표를 받아 한국토지신탁-무궁화신탁 컨소시엄이 이곳 신탁사로 선정됐다. 이는 입찰마감일에 3개 사가 참여함에 따른 조합의 후속 조치다.

특히 신탁사 2개 사가 컨소시엄 형태로 사업을 진행하는 것은 2016년 도시정비사업 신탁 방식 도입 이후 처음이다. 

조합 관계자는 “사업 지연 방지와 안정적 자금조달, 투명한 사업 진행 등을 위해 컨소시엄 형태로 신탁사를 선정하게 됐다”며 “이번 총회를 성황리에 마친 만큼 발 빠른 사업 진행을 이어갈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2006년 추진위구성승인을 받았지만 일부 주민들이 재개발에 반대해 사업이 지연돼, 약 13년만 인 지난 4월 조합설립인가를 받아 사업을 재기해 오늘에 이르렀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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