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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건축] 이촌한강맨션 재건축, 정비업자 선정 나서
▲ 이촌한강맨션. <사진=아유경제 DB>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용산구 이촌동 한강맨션(이하 이촌한강맨션)이 원활한 재건축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달(8월) 31일 이촌한강맨션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신동헌ㆍ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9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진행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조합은 오는 9월 20일 오후 3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사업전문관리업을 등록한 업체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로 입찰에 참여한 업체 ▲입찰 마감일 현재 도시정비법 위반 또는 도시정비사업과 관련한 위법 행위 등으로 인해 행정 소송 등 처분이 전력이 없는 업체 ▲공동참여 불가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1971년 입주해 재건축 연한(30년)을 훌쩍 넘긴 이촌한강맨션은 지상 최고 5층 660가구 규모의 단지다. 용적률이 101%로 매우 낮아 비슷한 시기에 지어진 주변 아파트에 비해 상대적으로 대지지분이 넓은 것이 특징이다.

한편, 이 사업은 용산구 이촌로 248(이촌동) 일대 8만4096.8㎡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145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전체 토지등소유자 수는 704명으로 파악됐다.

김필중 기자  kpj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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