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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건축] 효성아파트 소규모재건축, 시공자 선정 향해 ‘출항’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효성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2일 효성아파트 소규모재건축 조합(조합장 최길성)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결과가 좋을 경우 조합은 오는 10월 1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번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현장설명회에 반드시 참석해야 하며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발주자가 지정한 계좌에 현금으로 납부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연제구 중앙대로1038번길 54(연산동) 일원 6809㎡에 지하 2층~지상 25층 규모의 공동주택 22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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