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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건축] 원효산호 재건축, 기본계획 변경 ‘성공’
▲ 원효산호 재건축 투시도. <제공=서울시>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용산구 원효산호 재건축사업에 활력이 더해질 전망이다. 최근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했기 때문이다.

5일 서울시는 지난 4일 제13차 도시계획 위원회에서 ‘원효아파트지구 개발 기본계획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기존 7개 동 555가구에서 임대주택 73가구를 포함한 672가구, 최고 35층으로 재건축된다. 용적률은 281.22%다. 임대주택은 40가구를 공공임대주택으로 기부채납, 33가구는 재건축 소형 주택으로 짓는다. 최종 사업 계획은 향후 건축위원회 심의 등 관련 절차를 거쳐 확정된다.

한편, 원효산호 재건축사업은 한강변에 위치해 빼어난 조망권을 갖춘 이점뿐만 아니라 여의도ㆍ용산과도 인접해 업계에서도 입지와 사업성을 높이 평가받고 있어 사업 진행에 더욱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주변 환경이 양호한 지역에서 불필요한 기반 시설 대신 공공임대주택을 확보해 주거복지 향상에 기여하게 됐고 주민들 염원인 주거환경 개선에도 탄력이 생길 것”이라고 내다봤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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