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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부동산] 서울시, ‘서울가꿈주택사업’ 참여자 모집성능 개선ㆍ외부담장 공사비 50~100% 지원
▲ 보조금 지원 내용. <제공=서울시>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시가 저층주거지 노후주택 집수리와 골목길 정비를 지원하는 ‘서울가꿈주택사업’ 참여자를 올해 마지막으로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서울가꿈주택사업은 서울시가 2016년부터 추진해왔으며 노후 주택의 수리 비용을 보조하고, 전문가를 파견해 정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가꿈주택사업 대상으로 선정되면 외벽, 담장, 지붕 등의 성능 개선은 공사비의 50~100%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외부담장 공사비(담장철거 등)는 전액 보조받을 수 있다. 또 주택개량 저리융자 제도와 병행해 신청 가능하며, 집수리닷컴을 통해 집수리에 대한 전문가 상담도 받을 수 있다.

대상지는 서울시 93개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 내 단독ㆍ다가구주택ㆍ다세대주택ㆍ연립주택이다. 시는 주택성능개선을 위한 대수선 공사도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기간은 다음 달(10월) 31일까지다. 참여 희망자는 해당 자치구 담당부서 또는 도시재생센터에서 안내를 받을 수 있으며, 지원 신청서 등 관련서류를 갖춰 자치구 담당부서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앞서 시는 올해 1차 모집에서 노후 주택 150가구에 약 10억 원, 골목길 3곳에 12억 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2차 모집에서는 노후 주택 410가구에 대해 약 26억 원의 집수리 지원 신청을 받았다.

강맹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서울가꿈주택사업은 저층주거지에 거주하는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은 물론 고쳐서 다시 쓰는 서울 도시재생의 방향을 잘 보여주는 사업”이라며 “시의 지원과 함께 부담 없이 스스로 고쳐 사는 적극적인 집수리 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필중 기자  kpj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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