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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부동산] 괴정5구역 재개발, 5G AI 스마트타운 ‘조성’
▲ 체결식 모습. <제공=KT>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괴정5구역 재개발사업이 음성으로 엘리베이터를 부를 수 있게 되는 ‘지니시티’를 구역 내에 구축한다.

이달 6일 KT는 같은 달 4일 포스코건설, 롯데건설, 부산시 사하구 괴정5구역 재개발 조합과 5G기반 인공지능(AI) 아파트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들 기관은 괴정5구역에 5G 기반의 AI 스마트타운 ‘지니시티’를 구축한다. 포스코건설과 롯데건설이 시공자로, 괴정5구역 재개발 조합이 시행자로 참여하며 2021년 착공, 2024년 입주가 목표다.

지니시티 입주민에게는 AI 기반 사물인터넷(IoT)과 KT 5G 휴대전화가 지급된다. 5G를 통해 공용부 및 세대 출입, 각종 커뮤니티 시설 예약, 서비스 비용 지불 등 가구와 단지 내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음성으로 엘리베이터 호출, 조명ㆍ냉난방 제어, TVㆍ공기청정기 제어, 공지사항 확인, 피트니스ㆍ골프연습장 예약 등도 할 수 있다.

아울러 지능형 기가아이즈 CCTV솔루션과 KT 에어맵 플랫폼 기반 공기질 측정기, 빌트인 공기청정기, 출입구 에어워셔, 단지 공기질 상황판 등도 설치할 계획이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사하구 낙동대로 307(괴정동) 일대 16만389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지상 42층 규모의 공동주택 26개동 364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한다는 구상이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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