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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국방] 국방부, 가습기살균제 군 피해자 지원센터 개소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국방부는 군 복무 중 가습기살균제 사용ㆍ노출로 인한 피해자를 적극적으로 찾고, 피해구제를 지원하기 위해 9일부터 내년 말까지 ‘가습기살균제 군 피해자 지원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8월 19일 가습기살균제 사건 특별조사위원회(이하 특별조사위원회)의 군 피해자 사례발표 직후 국방부는 전군의 가습기살균제 구매ㆍ사용 실태조사를 시행했다, 같은 달 28일 개최된 가습기살균제 참사 진상규명 청문회에서는 가습기살균제 군 피해자 찾기 위한 ‘군 피해자 지원센터’ 운영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지원센터에서는 온ㆍ오프라인을 통해 군 복무 중 가습기살균제 사용ㆍ노출에 의한 피해자를 적극 찾는 노력과 함께, 군 복무 중 가습기 살균제 노출로 인해 건강피해를 입었다는 점을 입증할 수 있도록 의무기록ㆍ병적기록 확인 및 관련 서류 발급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국방부는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를 위한 특별법」에 따른 피해구제가 원활히 진행되도록 환경부(가습기살균제종합지원센터) 및 특별조사위원회 등과 긴밀히 협조할 예정이다.

군 복무 중 가습기 살균제에 노출돼 건강상 피해를 입은 현역 및 예비역 장병은 가습기살균제 군 피해자 지원센터로 문의하거나 신청하면 된다.

김필중 기자  kpj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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