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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행정] 농진청, 우수저서ㆍ인문도서 독후감 우수작 발표최우수저서 ‘도시농업 텃밭채소’ 선정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농촌진흥청(이하 농진청)은 전국의 농촌진흥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2019 농촌진흥 우수 저서’와 ‘인문도서 독후감 경진대회’ 우수작을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9월 ‘독서의 달’을 기념하고 직원들의 연구 및 저술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기획됐다.

‘농촌진흥 우수 저서’ 부문 최우수상에는 ‘도시농업 텃밭채소(국립원예특작과학원 도시농업과)’가 선정됐다. 책자에는 토마토와 오이 등 도시 텃밭에서 쉽게 키울 수 있는 작물과 재배 방법 등을 이해하기 쉽게 잘 정리했다는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에는 ‘귀농하기 전 알아야 할 31가지(국립농업과학원 농촌환경자원과)’, 장려상은 ‘꼬꼬가 온 뒤 우리 학교가 달라졌어요(국립축산과학원 기술지원과)’와 ‘쉼표와 느낌표 여행 농촌으로(국립농업과학원 기술지원팀)’가 선정됐다.

우수 저서는 농진청은 물론, 각 도 농업기술원과 시ㆍ군 농업기술센터에서 발행한 책자 215권중 심사를 통해 최종 4권이 선정됐다. 1차 심사를 통과한 저서 30권은 이날 농진청 농업과학도서관에 전시된다.

이와 함께 ‘인문도서 독후감 경진대회’는 공모한 67편을 심사한 결과, 최우수상은 강원도농업기술원의 박기덕 농업연구사가 제출한 ‘랩 걸’이 선정됐다.

김필중 기자  kpj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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