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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정치] 조국, 현충원 찾아 ‘검찰 개혁’ 다짐… “최선을 다하겠다”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조국 법무장관이 오늘(10일) 오전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검찰 개혁에 대한 다짐을 강조했다.

조 장관은 이날 현충원을 참배하고 방명록에 ‘국민으로부터 받은 권한, 국민께 돌려드리기 위해 법무부 혁신과 검찰 개혁을 완수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적으며 ‘개혁’에 대한 의지를 다시 한 번 표현했다.

이날 법무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지난 9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첫 간부회의를 통해 “앞으로 법무부 혁신과 검찰 개혁, 공정한 법질서 확립을 위해 구체적인 정책을 마련해 실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가족 관련 사건 수사상황에 대해서 지휘나 보고를 받지 않겠다”며 “수사는 공정하게 수사절차에 따라 진행될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법무부는 조 장관의 지시에 따라 ‘검찰 개혁 추진 지원단’을 구성한다. 이와 관련해 2017년 8월부터 2년간 장관정책보좌관으로 근무한 이종근(50) 차장검사가 검찰 개혁 추진 지원단에 파견할 예정이다.

한편, 같은 날 검찰은 조 장관의 가족을 둘러싼 의혹과 관련해 조 장관의 친동생 전처 자택과 웰스씨엔티 대표의 자택을 압수수색했다.

조은비 기자  qlvkba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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