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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개발] 길음2구역 재개발, 협력 업체 선정 ‘돌입’
▲ 길음2구역 재개발 조감도. <사진=아유경제 DB>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초구 길음2구역(재개발)이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8일 길음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남섭ㆍ이하 조합)은 신축근린생활시설(상가)의 조합원분양분을 제외한 잔여 점포의 일괄매각을 수행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7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으로 입찰 참가를 위해서는 ▲입찰보증금을 입찰마감일까지 납입한 업체 ▲일괄 매입 가능한 업체나 개인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성북구 숭인로 50(길음동) 일대 10만5324.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4개동 235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건축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3㎡ 283가구 ▲49㎡ 143가구 ▲59㎡ 1206가구 ▲73㎡ 50가구 ▲101㎡ 6가구 ▲109㎡ 38가구 ▲120㎡ 5가구 등이며 이 중 336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해당 단지는 지하철 4호선 미아사거리역이 근처에 위치한 역세권 지역으로 주변에 고려대, 국민대, 성신여대, 동덕여대 등 유명 대학들이 자리잡고 있다.

또한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이마트, CGV 등 각종 생활 시설도 조성돼 있어 좋은 인프라를 자랑한다.

김진원 기자  qkrtpdud.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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