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북구 보광연립 재건축사업의 시공권이 남광토건의 품에 안겼다.
지난 9월 30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보광연립 재건축 조합은 같은 달 29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남광토건이 참석 조합원 전원인 80명 모두의 지지를 받으며 만장일치로 이곳의 시공권을 가져갔다.
조합 측은 시공자 선정에 성공함에 따라 시공자와의 도급계약 체결을 시작으로 2020년 3월 사업시행인가, 8월 착공 및 분양 등의 일정을 이어가겠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서울시 강북구 삼각산로 109(수유동) 일대 715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7층에 이르는 2개동, 총 155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이 건축될 예정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5㎡ 36가구 ▲51㎡ 6가구 ▲59㎡ 6가구 ▲73㎡ 67가구 ▲84㎡ 40가구 등이다.
이곳은 우이신설선 가오리역이 도보로 1분 권내에 있는 초역세권 단지로 인근 1㎞ 반경에 우이초, 인수초, 유현초, 인수중, 강북중, 화계중, 수유중, 혜화여고 등 교육 인프라는 물론 북한산국립공원이 근처에 위치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김진원 기자 qkrtpdud.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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