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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사회] 국세청, 스마트폰으로 세금정보 조회 서비스 ‘돌입’
▲ 모바일 인터넷 이용 추세 현황. <제공=국세청>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국세청이 납세자가 모바일(앱)을 이용해 본인의 납세 정보를 더 많이 조회할 수 있도록 모바일용 서비스를 출시했다.

지난 2일 국세청은 모바일용 ‘My홈택스’ 서비스를 이날부터 확대해서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종전에 PC 홈택스에서 주로 제공하던 My-NTS의 명칭을 ‘My 홈택스’로 변경하고 여기저기 흩어져 있던 납세 정보를 통합해 모바일에서 제공하는 것으로 납세자들은 전보다 편리하게 조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번에 모바일에서 새롭게 제공되는 서비스는 세금 신고명세, 근로ㆍ자녀장려금 신청과 결정 명세, 모범납세자 여부, 세무조사 이력 등이며 이 서비스들은 ‘홈택스(앱)→My 홈택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회하는 내용이 모두 민감한 개인 정보를 포함하고 있어 공인인증서 인증을 통해서 조회하도록 접근 권한이 강화됐다.

또한, 국세청은 종전에 PC에서 ‘인터넷 상담하기’를 주로 이용한 납세자들이 모바일에서도 세법ㆍ홈택스 상담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모바일 상담하기’ 기능을 개편해 납세자들과의 소통을 도모했다.

국세청은 연말에는 모바일 홈택스(앱)의 디자인을 전면 개편해 모바일 전자신고를 확대하고 모바일 민원 종류를 늘리는 등 새로운 서비스 100여 종을 추가로 제공해 납세자들의 성실납세를 지원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국세청 관계자는 “장기적으로는 PC 기반에서 제공하는 홈택스 서비스를 모바일로도 대부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서비스를 향상해 국민들의 납세 편의를 제고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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