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용인시 처인구 모현1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권을 놓고 한화건설과 한진중공업이 맞붙는다.
28일 모현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변재근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전 11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한화건설과 한진중공업이 각각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입찰에 원활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이사회 및 대의원회 등 회의를 거쳐 시공자선정총회 일정을 정한 뒤 최종 한 곳을 시공자로 선정한다는 구상이다.
앞서 조합이 진행한 현장설명회에는 이들 업체를 포함해 ▲금호산업 ▲제일건설 ▲두산건설 ▲효성 등 총 6개 건설사가 다녀간 바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 백옥대로2404번길 5-13(왕산리) 일대 2만2784㎡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78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김필중 기자 kpj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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