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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건축] 둔촌주공 재건축, 협력 업체 선정 ‘돌입’
▲ 둔촌주공 재건축 조감도. <사진=아유경제 DB>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동구 둔촌주공 재건축사업이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9일 둔촌주공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재건축사업 추진 과정에 우수한 정보통신ㆍ소방 감리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1월 5일 오후 4시에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을 통해 이뤄지는 이번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전자입찰(누리장터)에 대한 적격심사 방식을 따라야 한다.

이 사업은 강동구 양재대로 1340(둔촌1동) 일대 62만6232.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8.24%, 용적률 273.85%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아파트 85개동 1만203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한다는 구상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5130가구 ▲60~85㎡ 이하 4370가구 ▲85㎡ 초과 2532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김진원 기자  qkrtpdud.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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