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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건축] 북가좌6구역 재건축, 조합 설립 향해 ‘가속도’
▲ 북가좌6구역 재건축 조감도. <사진=아유경제 DB>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서대문구 북가좌6구역 재건축사업이 조합설립인가 신청을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라 이목이 집중된다.

30일 북가좌6구역 재건축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지난 20일 오후 2시 서대문문화체육회관 대강당에서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조합 창립총회에는 ▲추진위 기 수행업무 승인의 건 ▲동의서 징구 비용 및 미지급 인건비 등 지급 승인의 건 ▲개략적인 사업시행계획 승인의 건 ▲조합 정관 승인의 건 ▲행정 업무 규정, 예산ㆍ회계규정, 선거관리 규정 승인의 건 ▲조합 임원(조합장, 감사, 이사) 선임의 건 ▲대의원 선임의 건 ▲2019년 및 2020년 조합 운영비 예산안 승인의 건 ▲2020년 조합 사업비 예산안 및 사용 승인의 건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승인의 건 ▲총회 의결사항 중 대의원회 위임의 건 등 11개 안건이 상정돼 모두 원안 가결됐다.

가장 큰 관심을 모았던 조합장 선출과 관련해서는 이규용 추진위원장이 조합장으로 당선되는 영광을 안았다. 아울러 감사, 이사, 대의원 선출도 마무리됐다.

추진위 관계자는 “오늘(30일) 기준 조합설립동의율은 83%다”며 “추진위는 조합설립인가 신청을 향한 마무리 절차에 돌입하는 등 사업에 속도를 더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북가좌6구역은 가재울뉴타운과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의 가운데에 위치해 디지털미디어시티역이 도보권이고 지하철 6호선, 공항철도, 경의중앙선의 트리플 역세권이다.

특히 디지털미디어시티 업무지구와 근접해 월드컵 대교, 상암 롯데몰 개발에 따른 개발호재와 불광천, 상암동 공원 등 쾌적하고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서대문구 수색로8가길 37(북가좌동) 일대 10만4656㎡에 약 174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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