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오는 11월 1일부터 8일까지 중국 쓰촨성 러산시에서 개최되는 ‘제12회 한ㆍ중청소년스포츠교류’에 79명의 한국선수단을 파견한다.
이번 한ㆍ중청소년스포츠교류 선수단 파견은 지난 7월 전북 전주시에서 진행했던 초청 교류에 이어 진행되며, 아시아 스포츠의 주역인 한국과 중국 선수단 총 159명이 다시 한 번 경기력 향상 및 상호 친선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양국 청소년 선수들은 일주일 간 종목별 합동 훈련 및 친선경기를 치를 뿐만 아니라, 낙산대불과 곽말약 고택 관람, 문묘 및 성인례 체험 등 중국 현지 역사ㆍ문화 탐방을 통해 양국 간 이해의 폭을 넓히고 친목을 다진다.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ㆍ국민체육진흥공단이 재정 후원하는 한ㆍ중청소년스포츠교류는 2008년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처음 개최된 이후, 제3회 교류 사업부터는 매년 양국 간 초청ㆍ파견 형식으로 진행해오고 있다.
대한체육회는 다양한 국제 스포츠 교류를 통해 한국과 중국 청소년 선수들이 경기력을 향상하고 양국 간 문화 및 역사에 대한 이해를 높여 상호 유대를 강화해나가기를 기대한다.
김진원 기자 qkrtpdud.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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