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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건축] 침산1구역 소규모재건축, 정비업자 선정 나서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구광역시 북구 침산1구역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달(10월) 31일 침산1구역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우성제ㆍ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8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조합은 오는 18일 오후 2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 규정에 따른 정비사업전문관리업 등록을 마치고 같은 법 제105조에 따른 결격사유가 없는 업체 ▲현설에 참여한 업체 ▲공동참여(컨소시엄) 불가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북구 침산남로44길 45-6(침산동) 일대 9163㎡를 대상으로 용적률 299.76%를 적용한 아파트 226가구 및 오피스텔 26가구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김필중 기자  kpj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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