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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부동산] 국토부 “3기 신도시 보상금 규모 확정된 바 없다”
▲ 국토부가 지난 5월 7일 제3차 수도권 주택공급 계획을 발표했던 브리핑룸 현장. <제공=국토부>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지난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제3기 신도시 보상금 규모 및 현금보상 억제 방안 등에 대해 아직 확정된 바가 없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지난 5월 수도권 주택시장 안정의 일환으로 수도권 택지에 30만 가구를 공급한다는 내용의 ‘제3차 수도권 주택공급 계획’을 발표하고, 경기 남양주ㆍ하남ㆍ과천ㆍ인천광역시 등 100만 ㎡ 이상 대규모 택지를 공공주택지구로 지정ㆍ고시한 바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일각에서 3기 신도시 보상금 규모가 30조 원에 달한다, 부동산 자극을 우려해 현금보상을 40% 이하로 줄인다, 토지 보상금은 현금비율 높을수록 유리하다는 등의 확실하지 않은 정보가 전해져 우려된다”며 “아직 확정된 것은 없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3기 신도시 보상금 규모는 향후 감정평가 등을 거쳐야 하는 사항으로 현 단계에서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며, 대토 및 채권 보상 확대 등 현금보상 억제 방안 등도 확정된 바 없다”고 전했다.

박휴선 기자  au.hspark9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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