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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부동산] 강남서 ‘여성특화’ 상업시설 ‘루논현’ 이달 분양
▲ '여성특화' 상업시설 '루(Ruu) 논현' 투시도. <제공=유림개발>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유림개발은 서울시 강남 유일의 여성특화 상업시설 ‘루(Ruu)논현’을 이달 중 분양한다고 13일 밝혔다.

‘루논현’은 강남구 언주로 641(논현동) 일원에 들어설 예정이다. 보기 드문 ‘여성특화’ 상업시설로 최근 완판된 주거시설 ‘펜트힐 논현’ 건물(지하 5층~지상 19층의 규모)의 지하 2층~지상 2층에 마련된다. 특히 지하 2층에 들어설 수영장ㆍ사우나ㆍ헬스장 등 스포츠 시설과 연계한 ‘헬스ㆍ뷰티’ 콘텐츠가 핵심이다.

지형 단차로 지상에 노출돼 접근성이 좋은 지하 1층에는 스파ㆍ필라테스ㆍ플라잉 요가 등의 업체가, 지상 1층에는 F&Bㆍ에스테틱ㆍ필수시설 등 각종 키테넌트, 지상 2층에는 ‘하이엔드 뷰티클리닉’ 업체를 입점시켜 기존과는 차별화된 강남의 새 명소로 꾸밀 계획이다.

탁월한 접근성도 주목받고 있다. 루 논현은 언주로와 학동로가 만나는 서울세관사거리 대로변에 위치한 교통요지다. 경부고속도로가 인근에 있고, 성수ㆍ동호대교를 통한 진출입이 편리해 서울 전역과 분당 등지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다.

또한 광역ㆍ직행ㆍ공항버스 노선 등이 지나는 버스 정류장만 인근에 약 20곳이 들어서 있어 유동인구가 풍부하다. 서울 지하철 7호선 학동역이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해 있고, 분당선과 7호선이 지나는 강남구청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9호선 언주역이 도보 12분 거리에 있는 초역세권으로 주목받고 있다.

‘루논현’은 첨단 LED 조명 등 다양한 빛과 조명, 오브제를 활용해 북유럽 감성을 인테리어 콘셉트에 가미할 예정이다. 북극 등지에서 볼 수 있는 오로라(북극광)를 구현하는 등 아이슬란드 특유의 감성을 담아낼 계획이다.

유림개발 관계자는 “‘루논현’은 강남 지역에서 기존에는 찾아보기 어려웠던 여성특화를 표방한 ‘헬스ㆍ뷰티’ 컨셉트의 상업시설”이라며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은비 기자  qlvkba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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