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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MAP 플랫폼 구축 예시. <제공=LH> |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LH(사장 변창흠)는 프롭테크 도입으로 인력 효율화와 생산성 향상을 위한 ‘LH MAP 플랫폼 구축’ 시범시업을 추진 중이라고 지난 10일 발표했다.
‘프롭테크’란 부동산(Property)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로 기술과의 융복합을 통해 부동산과 건설영역의 프로세스 및 제품의 문제점을 해결하는 새로운 혁신산업 분야를 말한다.
해당 플랫폼이 구축되면 공공 리모델링 임대사업을 위한 기존주택 매입업무에 있어 지도상에서 데이터 분석과 사업성 검토 등을 자동으로 수행해 저비용으로 신속한 매입의사 결정을 지원할 수 있게 된다.
현재 LH는 수도권 기존 매입사례를 대상으로 AI 기반 알고리즘의 정밀도와 신뢰도를 테스트 하는 시범사업을 수행 중이며 도출된 문제점 개선 등을 통해 향후 본 사업 확대시행 여부를 검토한다고 밝혔다.
LH 관계자는 “기존에 담당자가 현장조사ㆍ현황분석ㆍ법규해석ㆍ사업성검토 등을 직접 수행하던 방식에서 보다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주거복지로드맵’ 등 정부 정책에 따른 취약계층 주거안정 목표 달성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우량 임대자산 확보에 따른 임대주택 공실 해소에도 도움을 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그는 “국내 최대 공공디벨로퍼인 LH 업무영역에 프롭테크가 접목ㆍ시행되면 다양한 발전 가능성이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프롭테크 기업들과 적극적 협력을 통해 공공영역의 개방형 혁신을 주도적으로 구축하겠다”고 전했다.
박휴선 기자 au.hspark9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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