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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건축] 아진아파트 소규모재건축, 조합 설립 향해 ‘척척’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아진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조합 설립을 향한 가시적인 성과를 보여 이목이 집중된다.

14일 대구시 등에 따르면 지난 9일 범어1동 행복복지센터에서 아진아파트 소규모재건축의 조합 창립총회가 개최됐다.

이번 총회에는 ▲조합 정관 승인의 건 ▲조합 업무 규정 승인 및 인준의 건 ▲조합 임원 선임의 건 ▲조합 대의원 선임의 건 ▲사업비 및 조합 운영비 예산안 승인의 건 ▲법무사 및 세무사사무소 선정, 계약 체결 위임의 건 ▲설계자 선정 및 계약 체결 위임의 건 ▲조합 사무장 임명의 건 ▲총회 결의 위임의 건 ▲업무 대행사 선정의 건 등 10개 안건이 상정돼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이에 조합장, 감사, 이사, 대의원 선출 등을 마친 추진위는 조합설립인가 신청을 향한 마무리 절차에 돌입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단지는 대구 수성구 동대구로38길 80(범어동) 일원에 지하 4층~지상 5층 규모의 공동주택 5개동 169가구로 구성됐다. 입주일자는 1980년 10월이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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