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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곡2-1구역 재건축 조감도. <사진=아유경제 DB> |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태영건설이 경기 부천시 성곡2-1구역 재건축사업의 시공권을 품었다.
25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성곡2-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민경ㆍ이하 조합)은 지난 16일 구역 인근 오정어울마당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뤘다.
총회에 상정된 안건 중 모든 참석자들의 이목이 집중된 시공자 선정 개표 결과, ▲태영건설 126표 ▲한라 96표 ▲남광토건 3표를 득했다.
도시정비업계 한 관계자는 “시공자로 선정된 태영건설은 3.3㎡당 공사비로 468만 원을 제시해 경쟁사보다 47만 원 가량 저렴했다”며 “소규모재건축이라는 특성을 고려하면 낮은 공사비가 무시 못 할 강점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삼작로410번길 59(원종동) 일대 1만7395.8㎡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12층 공동주택 34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김필중 기자 kpj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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