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석관2구역 재개발 조감도. <사진=아유경제 DB> |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북구 석관2구역(재개발)이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2일 석관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재영ㆍ이하 조합)은 법인세 과세 산정을 위한 감정평가업자 선정에 관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제안서평가 방식으로 진행되며 「감정평가 및 감정평가사에 관한 법률」 제29조에 따른 감정평가법인 중 국토교통부장관이 실시하는 표준지 공시지가 조사ㆍ평가업무 수행 자격이 있는 업체 등이 참여 가능하다. 조합은 현장설명회 개최 없이 입찰지침서로 갈음하며 오는 12월 3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성북구 석관동 58-56 일원 5만150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상 최고 2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4개동 1091가구 등을 공급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80가구 ▲44㎡ 85가구 ▲59㎡ 539가구 ▲84㎡ 344가구 ▲109㎡ 43가구 등이며 이 중 904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한편, 2007년 8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그해 12월 26일 조합설립인가, 2008년 5월 30일 사업시행인가, 2012년 2월 21일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김진원 기자 qkrtpdud.1@daum.net
<저작권자 © AU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유경제_재개발] LH,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5년 만에 첫 철거… 방학역, 2027년 상반기 착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