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전남 담양에 위치한 담양곤충박물관에서 오는 13일부터 20일까지 제2회 산타 축제기간를 맞이해 ‘달달한 크리스마스 행사’를 진행한다.
담양곤충박물관은 키즈카페 실내에 사탕ㆍ초콜릿이 줄줄이 달린 대형 크리스마스트리 과자 나무를 설치해 아이들이 과자를 따먹을 수 있도록 준비할 예정이다. 또한 솜사탕과 장수풍뎅이 모형의 곤충 빵을 구워먹는 등 다양한 먹거리를 마련했다.
담양곤충박물관은 사슴벌레 등 여러 곤충을 풍부한 해설과 함께 만져보고 체험하는 박물관으로 살아있는 곤충, 파충류, 곤충표본 등을 갖추고 있다.
이 밖에도 실내 놀이터인 ‘멜로니 놀이터’와 야외 놀이터 ‘어린이 프로방스’ 그리고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에 있는 개구리생태체험관ㆍ호남기후변화체험관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담양곤충박물관은 지난해 4월 개관한 이래 누적 방문객 수가 16만 명을 넘어 담양의 대표 생태관광명소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연중무휴로 운영하고 있으며 개관시간은 오전 10시, 폐관시간은 오후 6시이다.
행사와 관련해 더 자세한 정보나 단체관람을 원할 경우 옐로우지브라 누리집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
조은비 기자 qlvkba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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