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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부동산] LH, 제10회 국토개발기술대전 시상식… 미래 성장동력 발굴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LH가 ‘제10회 국토개발기술대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지난 4일 한국토지주택공사(사장 변창흠ㆍLH)는 진주 본사사옥에서 ‘2019년도 LH 국토개발기술대전 시상식’을 개최하고, 건설분야 미래 성장동력 발굴, 안전한 생활환경 제공 및 친환경적ㆍ미래지향적 국토개발의 방향성을 제시한 총 20팀을 수상했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하는 ‘국토개발기술대전’은 작품접수 결과 총 62개 팀(업체 부문 17팀, 대학(원)생 부문 45팀)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보였다. 특히 업체부문 최종심사에는 설계업체 관계자 500여 명이 참석하는 등 공모전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볼 수 있었다.

공모주제는 ‘국토인프라 가치혁신’을 위한 ▲토목설계 및 시공 ▲도시계획 ▲재해ㆍ재난ㆍ안전관리 ▲SMART 인프라 기반 기술로 선정해 설계업체ㆍ시공사ㆍ대학(원)생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안받았다.

심사 결과 대상으로는 업체 부문에서는 한국종합기술의 ‘순환형 공원 중심의 Connected City 조성’이, 대학(원)생 부문에서는 안영태(충북대)의 ‘자전거 활성화를 위해 사용자 안전을 확보한 Light Road’가 각각 선정됐다.

이밖에 최우수상 2건, 우수상 6건, 장려상 10건 등 총 20개 작품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수상자에게는 LH 사장상, 상금과 함께 업체 부문에는 PQ가점, 대학(원)생 부문에는 입사 지원 시 채용우대 및 해외 도시 인프라 견학 등 포상이 수여됐다.

LH 관계자는 “이번 대전을 통해 선정된 우수 아이디어 및 기술이 LH가 조성하는 각종 사업지구에서 실제 적용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활용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박휴선 기자  au.hspark9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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